(글. 사진 장기하) 원주시는 소금산 출렁다리의 시설물 점비 등 안전사고 예방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2019년 3월부터 정기휴장일을 설날 당일, 추석 당일, 매월 첫째 주와 세째 주 월요일에 운영한다고 합니다.
원주소금산 출렁다리는 2018년 1월 11일 개장되어 짧은 기간내에 185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관광명소로 급부상하며 2019~2020 한국관광 100대 명소로 선정되었는데 정기휴장일 운영을 통해 가고싶고 머물고 싶은 관광지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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